한국폐기물협회,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워크샵 개최

환경형사회적기업, 사회적 기여 가치 높아

박영복 기자입력 : 2015.10.27 10:13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회장 김학주)는 정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제도 및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워크샵’을 10월 22, 23일 1박2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 워크샵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및 지원제도, 환경부의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원방향 등의 사회적기업의 이해를 돕는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중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전환 사례,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컨설팅 우수사례, 공공 및 민간부문의 사회적기업 연계 사례 등의 정보교류가 이뤄졌으며, 사업 소개자료, 홍보물품 등 전시 및 배포 등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홍보도 진행됐다.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인 더나은협동조합을 순환자원거래소에 가입토록 컨설팅한 이명수 한국환경비즈니스 대표는 “현재까지 예비적 사회적 기업이 재활용 가능한 원료확보가 어려웠지만 환경공단의 순환자원거래소를 통한 새로운 거래의 장이 활성화 될 것을 기대되며, 이로 인한 생산제품이 예비 및 사회적기업 상호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김학주 한국폐기물협회장은 “사회적기업중 환경분야는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가 큰 만큼 향후 사회적기업 핵심분야로 기대된다”며, “이번 워크샵이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운영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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