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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은 최근 외교, 북한 전문가로서 뛰어난 역량과 열정, 성실함,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로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10여 개 시민단체의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기자 및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이뤄졌다. 윤 의원은 “국가 주도 사업을 매개체로 지역산업을 파생시켜 나가고 지역산업이 안정을 찾아가면 또 다시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19대 국회 4년간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정책전문가로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인천 남구에 국가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인천 발 KTX연결, 국립인천보훈병원,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전환 등 국가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을 지역구에 유치시켰다. 지역구에서는 주민에게 먼저 다가서며, 함께 소통하는 의원으로 통하는 윤상현 의원을 만나 봤다.
최근 ‘제19대 국회의원 의정대상’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셨는데 축하드린다. 의정대상 수상이 본인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
“작년과 올해 시민단체와 국민들께서 ‘제19대 국회의원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보훈대상’, ‘좋은 국회의원’ 등 많은 상을 주셨다. 우선 감사 인사를 올린다. 상을 받아보면 늘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받을 때는 좋은데, 받고 나면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할까? 그래서 상이라는 것은 감사의 의미도 있지만,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가 더 크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튼 국회의원으로서 민의를 바르게 대변하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라는 따듯한 격려의 마음으로 큰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며, 발로 뛰고, 먼저 찾아가는 의정 활동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세우고,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러한 정치를 해 나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구의 숙원사업들이 많았다.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보훈병원 등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난관도 많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 남구에는 많은 성과가 있었다. 우선 정부지방합동청사를 제물포에 유치했고, 국립인천보훈병원도 용현동 군부대 부지에 유치했으며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두 사업은 모두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국가사업이다. 그리고 남구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도 국토부와 관리권 이관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시작의 단초를 풀었다.
이에 따라 수인선 인하대역 부근에서 출발하는 인천 발 KTX 연결사업도 기본 계획비 35억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그리고 경인철도 제물포역에 2월 1일부터 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됐다. 사실,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요구는 200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요구된 사업이지만, 이용 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실현화되지 못했었다.
결국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국토부와 코레일 측의 협의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정책성 부분을 강조했다. 그리고 역 주변에 입주할 뉴스테이 주택과 행정타운, 스마트 타운, 그리고 주변 대학의 요구 등 미래지향적인 부분을 놓고 협의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7월부터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문학산 정상부를 개방시켰고 남구 주민을 위한 종합체육센터도 유치했다. 이 밖에도 국비특별교부금을 통해 용현 5동 구립도서관과 학익동 에코센터, 남구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문학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체육관, 학익여고 급식소, 관교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인하부고 옥상방수 공사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화장실 개선 해결했다.”
‘주민 100인 원탁회의’ 등 지역구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발상을 하게된 이유와 그 결실이 있다면?
“‘주민 100인 원탁회의’는 우리 마을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마을의 미래를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남구의 재정은 생각보다 정말 열악한 상황이다. 재정자립도가 2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력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주도 사업을 매개체로 지역산업을 파생시켜 나가고 지역산업이 안정을 찾아가면 또 다시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인천 발 KTX연결, 국립인천보훈병원,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전환 등 국가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너무도 절실하고 중요했다. 이와 병행해서 마을 주민 스스로 문화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만들어 나간다면 지역주민들도 만족하는 살기 좋은 남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구의 숙원사업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업들이 있으며,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일단 지역의 큰 사업은 마무리가 됐거나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된 상태다. 하지만 인천 발 KTX연결 사업이나,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전환 사업은 사업계획의 수정이나 변경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남구는 대표적인 원도심지역으로 생활체육공간이나 복지·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참고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보고서를 보면 학교에 대한 지원에 많은 비중을 뒀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우리 남구가 원도심이다 보니 대다수 학교의 시설이 노후화되고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교육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예산도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다. 마땅한 체육관과 급식시설이 없는 학교도 있고,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재질의 건물 천정마감재인 텍스를 교체하지 못하는 학교도 많이 있다. 그리고 현대식 냉난방 시설도 없어 학생들이 더위와 추위를 참아가며 공부하고 있는 형편이다.
학생의 학업능력 향상과 안전을 위해서는 교육시설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보다 좋은 학습 환경을 통해 학업능률을 높여주는 것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해 남구 지역에 있는 학익여고 급식시설에 23억, 용현초등학교와 문학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각각 15억과 19억의 국비특별교부금을 집행하고 현재 조성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른 여러 학교에도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해오면서 나름 좋은 결과를 이뤄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10년 동안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대한민국 영해의 국제표기 명칭변경 촉구결의안’에 찬성했다. 세계적으로 어떤 이의가 있는지
“현재 대한민국의 영해는 ‘East Sea’와 ‘Yellow Sea’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이 두 표현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만, 외국 정부나 외국인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표현이다. 그래서 ‘East Sea’는 ‘East Sea of Korea’로 ‘Yellow Sea’는 ‘West Sea of Korea’로 변경하면 외국인들도 동해와 서해가 대한민국 영해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야만 두 바다가 대한민국의 영해임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충청포럼 회장에 취임했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최근 ‘제19대 국회의원 의정대상’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셨는데 축하드린다. 의정대상 수상이 본인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
“작년과 올해 시민단체와 국민들께서 ‘제19대 국회의원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보훈대상’, ‘좋은 국회의원’ 등 많은 상을 주셨다. 우선 감사 인사를 올린다. 상을 받아보면 늘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받을 때는 좋은데, 받고 나면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할까? 그래서 상이라는 것은 감사의 의미도 있지만,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가 더 크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튼 국회의원으로서 민의를 바르게 대변하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라는 따듯한 격려의 마음으로 큰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며, 발로 뛰고, 먼저 찾아가는 의정 활동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세우고,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러한 정치를 해 나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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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의 숙원사업들이 많았다.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보훈병원 등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난관도 많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 남구에는 많은 성과가 있었다. 우선 정부지방합동청사를 제물포에 유치했고, 국립인천보훈병원도 용현동 군부대 부지에 유치했으며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두 사업은 모두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국가사업이다. 그리고 남구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도 국토부와 관리권 이관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시작의 단초를 풀었다.
이에 따라 수인선 인하대역 부근에서 출발하는 인천 발 KTX 연결사업도 기본 계획비 35억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그리고 경인철도 제물포역에 2월 1일부터 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됐다. 사실,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요구는 200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요구된 사업이지만, 이용 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실현화되지 못했었다.
결국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국토부와 코레일 측의 협의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정책성 부분을 강조했다. 그리고 역 주변에 입주할 뉴스테이 주택과 행정타운, 스마트 타운, 그리고 주변 대학의 요구 등 미래지향적인 부분을 놓고 협의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7월부터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문학산 정상부를 개방시켰고 남구 주민을 위한 종합체육센터도 유치했다. 이 밖에도 국비특별교부금을 통해 용현 5동 구립도서관과 학익동 에코센터, 남구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문학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체육관, 학익여고 급식소, 관교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인하부고 옥상방수 공사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화장실 개선 해결했다.”
‘주민 100인 원탁회의’ 등 지역구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발상을 하게된 이유와 그 결실이 있다면?
“‘주민 100인 원탁회의’는 우리 마을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마을의 미래를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남구의 재정은 생각보다 정말 열악한 상황이다. 재정자립도가 2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력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주도 사업을 매개체로 지역산업을 파생시켜 나가고 지역산업이 안정을 찾아가면 또 다시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인천 발 KTX연결, 국립인천보훈병원,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전환 등 국가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너무도 절실하고 중요했다. 이와 병행해서 마을 주민 스스로 문화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만들어 나간다면 지역주민들도 만족하는 살기 좋은 남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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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역구의 숙원사업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업들이 있으며,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일단 지역의 큰 사업은 마무리가 됐거나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된 상태다. 하지만 인천 발 KTX연결 사업이나,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전환 사업은 사업계획의 수정이나 변경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남구는 대표적인 원도심지역으로 생활체육공간이나 복지·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참고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보고서를 보면 학교에 대한 지원에 많은 비중을 뒀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우리 남구가 원도심이다 보니 대다수 학교의 시설이 노후화되고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교육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예산도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다. 마땅한 체육관과 급식시설이 없는 학교도 있고,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재질의 건물 천정마감재인 텍스를 교체하지 못하는 학교도 많이 있다. 그리고 현대식 냉난방 시설도 없어 학생들이 더위와 추위를 참아가며 공부하고 있는 형편이다.
학생의 학업능력 향상과 안전을 위해서는 교육시설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보다 좋은 학습 환경을 통해 학업능률을 높여주는 것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해 남구 지역에 있는 학익여고 급식시설에 23억, 용현초등학교와 문학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각각 15억과 19억의 국비특별교부금을 집행하고 현재 조성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른 여러 학교에도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해오면서 나름 좋은 결과를 이뤄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10년 동안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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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영해의 국제표기 명칭변경 촉구결의안’에 찬성했다. 세계적으로 어떤 이의가 있는지
“현재 대한민국의 영해는 ‘East Sea’와 ‘Yellow Sea’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이 두 표현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만, 외국 정부나 외국인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표현이다. 그래서 ‘East Sea’는 ‘East Sea of Korea’로 ‘Yellow Sea’는 ‘West Sea of Korea’로 변경하면 외국인들도 동해와 서해가 대한민국 영해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야만 두 바다가 대한민국의 영해임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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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청포럼 회장에 취임했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우선 포럼 측에서 회장직을 맡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이를 수락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우선 고인이 되신 전임 회장님과의 신의를 지켜야겠다는 개인적인 신념도 있었다. 아울러 그동안 충청포럼이 진행해 왔던 사회의 공적인 일들을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포럼 회장직을 맡게 됐다.
현재 충청포럼이 많이 위축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동안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각계각층에 보여준 성과와 행동들은 앞으로도 계속 계승되고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며 생각이다. 앞으로는 충청포럼이 충청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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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우선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민생 정치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생의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노력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앞으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지역 주민 여러분께 당당히 평가받고 선거에 임할 계획이다.”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hanmail.net
△ 윤상현 의원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 조지타운대 외교학 석사
미 조지워싱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조선대·인천대 명예박사
충청포럼 회장
인천시 축구연합회장
새누리당 대변인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사무총장
대통령 정무특보(러시아 전승절 특사, 한미정상회담 수행원)
제18, 19대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