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K-water사장, 아시아물위원회(AWC) 초대회장에 선출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3.28 10:11
▲아시아 물 위원회(AWC) 창립총회 모습 (사진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케이워터(K-water,한국수자원공사) 최계운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AWC)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K-water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물위원회 창립 총회에서 최계운 사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최계운 사장의 물에 대한 철학과 그동안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3년 임기의 초대회장에 선출됐다는 것이 K-water의 설명이다. 

집행기관 역할을 하게 되는 26개 이사기관 중 우리나라 기관에는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물포럼, KOICA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K-water는 이번 창립총회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ADB, UNESCO 대표와 양자 회담을 갖고, 해외사업 참여와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최계운 AWC 신임 회장은 “아시아 각국은 물론 국제기구와 협력을 통해 AWC를 아시아 물 거버넌스의 중심으로 성장시켜 아시아 물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물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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