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유통연구소, 수입과일 도매유통 개선 대책 제시

글로벌경영학회지 2016년 제1호 연구논문 게재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4.08 17:25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 양동선 교수.(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 유통연구소는 FTA이후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수입과일의 도매유통에 관한 실태연구'를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학회의 학회지 제13권 제1호(2016년 3월) 논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aT 유통연구소는 미래 농식품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지식 창출과 교육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정발전을 견인하고자 2014년 초 aT유통교육원 내 출범했다. 

연구소는 농정현안 및 이슈에 대한 정기적 연구를 통해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시의성 있는 정보를 생산해 냄으로써 우리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기회요인을 모색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 논문을 주도한 양동선 교수<사진>는 수입과일의 도매유통 문제점으로 수입업체 양극화에 따른 독과점 현상 및 과당 경쟁 발생, 도매 거래 관행에 따른 비효율적 유통, 불투명한 거래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개선점으로 과일 수입업 영업요건의 재정비, 도매시장에서 수입과일의 효율적 유통을 확보할 수 있는 거래 방법의 다양화,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유통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aT 유통교육원 조해영 원장은 “앞으로도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유통연구소가 창조농업의 새로운 아이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전경. (제공=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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