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산림조합, 협동조합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7.27 17:54
3월 MOU 체결후 상생협력사업 본격화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부문(대표이사 김태환)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협동조합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25일 예산군산림조합 및 임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 홍성군예산군), 이석형 회장, 김태환 대표이사, 황선봉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간의 업무협력 MOU 체결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되는 ‘임목자원 공급사업’은 예산지역에서 생산한 톱밥을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것으로 유기적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기존 수입톱밥을 국내생산 톱밥으로 대체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증진 및 탄소배출 저감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MOU 체결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양기관의 공동협력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협력사업이 ‘협동조합간 동반성장’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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