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임직원들 자발적 기부 통한 결식아동 나눔 활동 펼쳐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8.04 04:11
여름방학 통한 자선나눔...4년째 지원 사업 이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여름방학 기간 학교급식의 중단으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인 차상위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8월 3일(수)부터 지원 사업을 펼친다.

2013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시작된 결식아동 지원 사업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차상위 계층·저소득·한부모 가정의 아동을 위주로 전국 120여 명의 결식아동에게 쌀과 밑반찬, 부식 등을 지원하는 이번 나눔 활동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aT 지역본부 소재지 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8월 한 달 간 쌀 1회, 반찬 주1회(총4회), 부식 1회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으며, 8월 3일(수)부터 수혜자 가정으로 배달이 진행된다.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aT 이은석 경영지원부장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결식아동 지원 사업은 aT의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aT는 ‘농수산식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aT’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삼고 아동과 고령층, 환우, 다문화가정 등 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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