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중국 성도시와 체육교류 MOU 체결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8.11 16:35

▲ 우디창 중국 성도습우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 대표(좌측에서 3번째)와 임종열 대전광역시 체육회 사무처장(좌측에서 4번째)이 체육교류를 위한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 체육교류로 국제적 견문 넓히고, 체육인들 꿈 키우는데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

올 하반기 교류 통한 상호 친선 도모 위해 대전광역시 체육회 소속 양궁실업팀 중국으로 초청

대전광역시 체육회(회장 권선택)는 지난 8월 9일 중국 성도습우(习羽)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대표 우디창(吴迪昌))와 체육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임종열 대전광역시 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김영희 전문체육부장, 박상도 대전양궁협회 전무이사, 최재동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우디창 성성도습우(习羽)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 대표와 WU DIZHEN 이사, DIAO RONGBIN 이사, 임재동 국제예술진흥원 이사장, 주현정(전 양궁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 기관의 체육교류 협약은 임재동 국제예술진흥원 이사장의 주선으로 대전광역시와 중국 성도습우(习羽)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와의 상호 업무협력이 성사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체육 관련 교육과정 운영 협의 및 자문, 교육 실습을 위한 상호 인적 ‧ 물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 사항들이다.
▲ 지난 6월 10일 중국 단오절기간에 중국 성도시 용천구 햇빛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년 중국사격양궁 성도지역 교류경기’에서 한국의 주현정 전 양궁 국가대표선수가 시상을 마치고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종열 대전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전광역시와 중국 성도습우(习羽)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와의 체육교류는 양기관과의 국제적 견문을 넓혀줌으로써 선수들과 체육인들의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에 체육교류는 물론 문화, 예술 교류로 확대되어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정이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디창 성도습우(习羽)체육문화보급유한회사 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의 교류를 통한 상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안에 중국 대전광역시 체육회 소속 양궁실업팀을 초청을 할 것”이라며, “한국의 양궁기술이 중국내 동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상호 친선 도모에 힘쓰겠다”고 업무협약 소감을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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