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렉콤, 캄보디아에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설로 전력보급 지원한다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9.23 17:59
▲ 캄보디아 에너지자원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일렉콤 3자 MOU 체결
첨단IT와 친환경 녹색기술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광주광역시 소재 누리일렉콤(대표이사 김용권, www.nurielecom.co.kr )이 캄보디아 격오지 주민들을 위한 전력 보급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누리일렉콤은 지난 9월 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캄보디아 에너지자원부 차관 일행과 광주테크노파크 임직원들과 함께 캄보디아 전력보급사업 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MOU 내용으로는 누리일렉콤이 캄보디아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풍력과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 설비인 홈솔라, 풍력 융합전원 공급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는 14개주 50~60만 가구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공급협약 년간 1억 달러 이상) 매년 10만 가구씩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정부와, 수혜주민, 대한민국 정부 분담방식 으로 EDCF, GCF, 월드 뱅크, ODA 자금과 연계하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캄보디아는 본 사업을 위해 에너지자원부 산하 ‘에너지 보급사업단’ 발족과, 국책사업‘캄보디아 그린에너지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누리일렉콤은 국내는 물론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말레이시아, 루마니아 등에 풍력, 태양광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협의 및 수출계약을 이뤄논 상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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