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박광수 기자입력 : 2016.10.10 10:47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자원 활동가를 비롯해 사무소별 담당직원 등 800여명이 ‘제12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립공원 이해 관계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제12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가 7일 대전 ICC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박보환 이사장)이 주최하고 킴스에이스(김숙진 대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고강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국 28개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자원 활동가를 비롯해 사무소별 담당직원 등 8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를 주관한 킴스에이스 김숙진 대표(가운데)가 행사 참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오프인 무대로는 팝페라계 프리마돈나 한아름 씨가 윤복희 씨의 ‘여러분’을 열창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루카스가 ‘해피투게더’를, 댄서 ‘신기루’가 화려한 무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걸그룹 ‘템파이브’ 공연을 비롯해 트롯계의 주목받는 신인 여가수 김지원 씨가 타이틀 곡 ‘땡기네’를 열창한 것에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아이린 양이 구창모 씨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연주해 행사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가수 양해승이 '화려한 싱글'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가수 양혜승은 자신의 히트곡 ‘화려한 싱글’을 비롯해 전 출연자와 관객들의 합창무대로 선보인 ‘무인도’를 열창해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숙진 대표는 “국립공원 자원봉사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번 무대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한 상생발전과 소통과 화합의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고강과 킴스에이스 김숙진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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