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아이템 “제주 도두동에 도시형생활주택 단지 건설할 것”

18일 광화문에서 사업설명회 개최…단지명 ‘오스타빌리지’ 확정

박광수 기자입력 : 2016.11.10 10:53
제주도의 첫머리 도두봉과 검은 해변으로 유명한 이호해변 일대에 들어설 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 단지 ‘오스타빌리지’ 조감도.

제주도의 첫머리 도두봉과 검은 해변으로 유명한 이호해변 일대에 사후면세점(Tax free)이 포함된 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솔아이템(김종선 대표)은 ㈜진용개발과 손잡고 자사가 운영하는 제주 함덕 명품카페 ‘본조르노 이태리’의 2호점과 사후면세점 ‘오스타월드’가 들어서는 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 단지 ‘오스타빌리지’를 제주시 도두동 일대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솔아이템은 사업을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18일(금)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입점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솔아이템이 회사의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오스타빌리지’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자동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에 있으며 제주 시내는 물론, 국내외 교통연결망이 뛰어나 관광객과 제주도민의 수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민속 제주5일장, 제주의 강남 노형동까지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형마트,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것이 장점이다.

㈜이솔아이템 김종선 대표는 “올해도 제주는 관광객 1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70만명에 비해 17.6% 증가한 수치로 매년 증가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며 “이들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과 쇼핑,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복합공간을 계획하다보니 도시형생활주택단지 수준으로까지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미 제주 함덕 명품카페 ‘본조르노 이태리’ 운영으로 제주도의 문화와 관광객들의 생리를 경험한 만큼 이번 ‘오스타빌리지’를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며 “가맹 점주에게는 두 배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관광, 휴식이라는 힐링 장소를 제공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주도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솔아이템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발전시키려고 준비 중인 명품카페 ‘본조르노 이태리’는 커피만을 판매하는 기존 커피전문점과 달리 다양한 이태리 명품 상품을 진열해 놓고 소비자들이 커피를 마시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놓은 새로운 콘셉트의 카페다. 가맹점주는 커피 판매의 수익뿐만 아니라 명품상품 판매의 수익으로 보다 효과적인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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