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종합건설, 새로운 브랜드 '부성 The 마라칸' 론칭

박광수 기자입력 : 2016.12.14 17:38

제주도의 토종건설사인 부성종합건설(양태은 대표)이 새로운 브랜드인 '부성 The 마라칸'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제주개발에 나선다.

부성종합건설측은 14일 "제주도 인구가 매년 1만2000명씩 증가하면서 2016년도에는 6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점차 부족해지고 있는 제주도의 주거공간을 확보하고자 새로운 브랜드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도 인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54만명 정도이던 것이 매년 1만2000명씩 꾸준하게 증가해 2016년도에는 6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성종합건설 양태은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의 주거공간은 외관의 차별화와 세대 내부 및 층간 슬라브 두께를 강화해 층간소음과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 신경쓰고 에너지절감을 위한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교육, 교통 등 입지적인 영향과 평면경쟁으로 보편화된 제주도의 주택시장에 '더 마라칸'을 제주도 no.1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양 태표는 또 "현재 제주도에서 건축중인 현장 11곳 중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현장부터 '부성 The 마라칸'을 접목시킬 것"이라며 "상품개발, 디자인, 차별화된 마케팅과 운영계획을 위해 (주)이솔아이템과 손잡고 고품격의 주거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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