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문재인>황교안>안희정…黃 vs 安, 0.1%p차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2.14 10:55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주자 지지율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더리더 의뢰로 진행된 조원씨앤아이 정례조사에 따르면 대선후보 다자대결에서 문 전 대표가 33.8%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황 권한대행이 17.4%를, 안 지사가 17.3%를 기록하며 단 0.1%p차이를 보였다.

그 뒤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0.6%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6.7%를,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3.8%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3%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를 기록했다. 없음은 4.6%, 기타/잘모름은 2.8%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월11일부터 13일, 3일 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49%+휴대전화51%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030명(총 통화시도 24.616명, 응답률 4.2%),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2016년 10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조사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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