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식품유통교육원, ‘산지조직 현장교육&컨설팅 과정’ 운영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2.16 17:13
산지 생산자조직 경쟁력 강화 위해 오는 20일(월)까지 신청 접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2017년도 「산지조직 현장교육&컨설팅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2013년도부터 매년 3 ~ 5개소의 조직을 선정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최장 2년에 걸친 현장교육 및 컨설팅과정이다.

올해의 경우 공모를 통해 산지 생산자조직 4개소를 선정한 후, 해당 조직이 희망하는 분야(경영전략 수립, 브랜드 매니지먼트, 농산물 수출확대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해, 멘토가 해당 조직을 매월 1회 이상 방문하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지조직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그간 교육에 참여해 온 조직들은 집중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조직의 마케팅 전략 방향 수립, 거래선 다변화, 수출 확대, 신규 수출 대상처 발굴 등에 도움을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매출액 증대, 농가 조직화 등 다양한 실적을 쌓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왔다.

이 교육은 선정 첫 해의 컨설팅을 받고 과정을 종료할 수도 있으나,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전담 멘토의 도움이 더 필요한 조직의 경우에는 다음 년도 사후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최장 2년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오는 2월 20일(월)까지 산지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대상 조직 선정 후 3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 또는 전화(031-400-3523)로 문의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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