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2017년 상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 개최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2.22 13:33
농식품 유통혁신과 식품산업육성 이끌 창조경제 리더 육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21일(화) aT 농식품유통교육원(수원 당수동 소재)에서 2017년 상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농식품마케팅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현재 농산물 CEO MBA, 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농식품 대량수요처 경영인·전문가 등의 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4년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2,790여명의 인재를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농식품 산업 리더 육성 교육기관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맞춰 농식품 분야 사물인터넷(IOT) 활용사례와 인문학과 경영학 융합 등의 교과목 개발을 통한 미래형 농식품 유통혁신에 중점을 두며 교육생 기업의 수출역량 함양을 위해 수출분야 교육을 강화했다.

본식에 앞서 이미지메이킹 김경호대표는 「공감소통과 이미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기업 이미지 메이킹과 구성원 간 소통능력을 통한 리더십 역량제고’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날 입학식의 부대행사로 aT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전문자료실과 연계한 농식품 도서 전시회가 함께 개최되어 교육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aT 조해영 유통이사는 “농식품 시장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라며,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시대에 발맞춰 교육생들이 더 멀리 더 높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원이 더욱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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