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참가자 모집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3.03 10:29

IAEA, OECD/NEA, ANSTO 등 국제기구 및 해외 연구기관에서 글로벌 실무경험 기회 제공


2월 27일(월)부터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참가자 모집

한국원자력협력재단(박진선 사무총장, www.konicof.or.kr)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7년도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사업은 원자력분야 국제기구 및 해외연구기관 파견근무를 통해 국제업무 및 연구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학(원)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국제기구 및 해외 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국제기구 협력사업 운영지원 및 국제공동연구 정보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에 참가하는 인턴들에게는 6개월간 체재비 및 항공권, 보험료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현지 전문가로부터 경력개발 및 미래비전 설계를 위한 멘토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4학기 이상 이수한자로 일정수준의 학과성적 및 어학성적 보유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원자력 관련 전공자 및 저소득측 등은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홈페이지(www.net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internship@konicof.or.kr 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2013~2016년까지 수료자의 94%가 원자력계에 진학 및 취업했다. 진학은 46.6%(14명), 취업 46.6%(14명), 재학 중 6.6%(2명)로 재학인원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원자력계에 진학·취업했다.

2013년에는 IAEA에 인턴쉽 사업참가자로 근무했던 윤석령 참가자(사진 위)가, 다음해인 2014년에 정식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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