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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포켓몬 성지에서 한국 관광의 성지로

동서고속화철도 완성되면 인구·산업·경제 대변혁 일어날 것

지난 여름, 본의 아니게 ‘로또를 맞은’ 지역이 있다. 대박의 발단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과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사용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위성 항법 시스템) 기능을 결합시켜 만든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 출시였다. 포켓몬고는 작년 7월 출시되어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도 보안문제로 초기 출시지역에서 제외가 되었다.
하지만 강원도 속초와 고성, 양양 등 일부 지역은 제한 구역에서 벗어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의 포켓몬고 유저들이 속초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속초행 버스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고, 숙박시설·음식점 등도 초만원을 이루며 속초시는 포켓몬고 특수를 톡톡히 봤다.
포켓몬고 게임이 올해 1월부터 한국에 정식 출시되면서 이제 사람들은 포켓몬을 잡기 위해 일부러 속초를 찾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난여름 포켓몬고 열풍을 통해 ‘속초’라는 도시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각인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개통되는 동서고속도로와, 사업이 확정된 동서고속철도의 개통까지 완료되면 속초의 경제지형 자체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민국 관광의 성지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동해안의 보물, 속초를 찾았다.


지방자치 20년을 지나며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다. 속초시 대표적 주민자치의 예는
▶민선 6기 시정 목표와 10대 비전에서 언급했듯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속초”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의 시정을 구현해 왔다. 먼저, 투명하고 청렴한 시민참여를 위해 재정운영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제 등 시민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그리고 시민감사관 및 시 발주공사 주민참여 감독제도 실시했다. 이런 시정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께 공개하고, 행정 내부기록물 원문 공개시스템 도입과 공유재산 민원처리 알림이 서비스도 시행하였다.
또한, 고객 감동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공요금 감면신청 대행서비스, 장애인 등록증 배송제 등 시민편익 우선의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힘썼다. 이외에도 시민행복 친절공무원선발제를 운영하고, 시정 주요업무 평가 등 성과중심 시정운영을 실시해 왔다. 금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시정구현을 위해 투입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고효율 시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속초시가 작년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회에서 수상했다. 어떤 사례였는가
▶방금 전에 언급했던 주민자치제도 중 ‘공공요금 감면신청 대행서비스’ 사례로 수상했다. 그동안 취약계층(노약자, 장애인 등)에 대한 공공요금 감면제도는 이미 실시되고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거동불편 등으로 인해 감면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있었다. 이런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원스톱 처리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지난해 3월부터 5종의 공공요금(전기, 이동통신, TV, 상·하수도, 도시가스) 감면혜택 여부를 파악하고, 미신청자 대상 주소지를 1회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고지서를 징구, 관련기관에 송부하여 감면 신청을 완료하는 제도를 시작했다.
예전에는 개인이 알지 못하면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3.0 시대에는 개인이 알지 못해도 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시켜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행했다.
앞으로도 신규 책정자 등에 대해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사가 방문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것에 대한 견해는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지방분권 이전에 재정적 독립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 창고에는 곡식이 조금밖에 없고, 그 빈자리를 중앙과 도에서 수급 받아 채우면서 스스로 자치를 한다고 볼 수는 없다.
속초시는 실제로 인구는 10만 명이 안 되지만, 연중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수가 1천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이에 파생되는 환경과 교통 처리비용은 중앙정부에서 인정해 주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로운 세입 재원의 발굴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관광세를 신설하여 지역에서 판매되는 담배•주류 양에 따른 소비세를 지역에 할당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유입된 부분으로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로 향상시키면, 더 많은 관광객을 찾아오게 할 인프라를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보통교부세 산정 시, 예전에는 관광객 수를 수치에 넣었으나 정확한 통계를 산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외를 시켰다. 그러나 인구 대비 음식물 처리량과 폐수처리량은 정확한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이런 객관적 자료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한다면 모든 자치단체에서도 수긍할 것이라고 본다.

-올해 대선으로 새로운 정권이 시작될 것이다. 새롭게 기대하는 중앙정부·지방자치의 모습은
▶지방 자치단체는 현재 자치사무·단체위임사무·기관위임사무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국가사무 일부분도 지방 자치단체에서 떠맡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치안 업무는 국가사무임에도 불구하고 관례적으로 지방 자치단체가 CCTV 설치 및 관리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있다.
또한, 각종 단체에서도 상위 법령에 따라 보조금을 신청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새로운 정권에서는 국가사무와 자치단체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여 재원을 지원해 주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 앞서 언급하였듯이 재정독립을 할 수 있는 확실한 세입증대 청사진을 제시하기를 바란다.

속초시 지방자치

-포켓몬고가 국내 서비스 출시 전이었던 지난해 여름, 유일하게 게임이 가능했던 속초시는 포켓몬 성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몰렸다. 당시 속초시 발 빠른 마케팅 대응이 빛났는데, 효과는 어땠나
▶2016년 7월11일, 속초~서울 동서고속철도의 국가사업 확정이라는 낭보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7월 12일, 포켓몬고 게임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속초, 고성, 양양, 울릉도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음날부터 많은 게임 유저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속초시는 포켓몬고 트레이너들에게 안전한 놀이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속초를 제대로 알리고자 발 빠르게 ‘포켓몬고 전략·지원사령부’(언론, 행정, 관광, 안전, 환경위생 지원대로 구성)를 운영했다. 언론지원대는 방송홍보와 예산지원을 했고, 행정지원대는 게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11성지 지정 및 현장지원반을 운영했다. 관광지원대는 포켓몬고 이벤트를 추진했고, 안전지원대는 안전사고 방지업무와 함께 임시 대형버스 주차장을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환경위생지원대는 음식과 숙박업소의 위생을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악산에 나타난 포켓몬

포켓몬고 효과로 서울~속초 간 고속버스 운행이 하루 36회에서 72회로 늘어났고, 포켓몬 유저만을 위한 여행 상품이 생겼다. 포켓스톱, 충전소가 있는 주변 상가에서는 포켓몬 유저를 위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특히 속초 해변과 청초호 유원지 주변에는 많은 게임유저들이 모여들어, 서로 얘기를 나누며 걸어 다니면서 게임을 즐기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변 상가의 매출은 평소보다 1.5~2배 정도 상승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속초’라는 도시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알려진 점이 가장 큰 가치가 아닐까 싶다.
속초가 NHK, 알자지라, CNN 등에 포켓몬고 태초마을로 방영됨으로써 돈으로 살 수 없는 세계적 홍보의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한국의 작은 관광도시 속초에서 세계 속의 속초로 발돋움하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작년 여름, 속초시 엑스포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바일게임 '포켓몬 GO'에 열중이다.
-포켓몬고 효과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제일 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계획은 순항 중인가
▶관광산업과 가장 직결되는 것은 단연 교통망 확충이다. 최근 동해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의 접근 망이 크게 개선되었다. 올해 있을 동서고속도로 준공과 더불어, 향후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화 철도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확충돼 대규모 거점 관광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교통망 개선과 4계절 관광의 확산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호텔, 리조트 등의 대형 숙박시설이 건설 중이다. 그리고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산업의 융복합 트렌드에 따라 다변화되고 있는 관광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행사 등 유치와 연계한 고부가가치의 MICE산업을 육성하고, 속초항의 10만 톤급 부두개발과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에 따른 연계 관광 상품 개발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개최로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지난 2월17일부터 19일에 개최한 ‘2017 붉은대게 속초 축제’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지역의 겨울 대표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2017 붉은대게 속초' 축제장에서 붉은대게를 이용한 어린이 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속초에는 실향민 정착촌인 아바이 마을이 있다. 작년 속초에서 실향민들을 위한 1회 실향민 문화축제가 열렸는데 올해도 계획이 있나
▶지난해 제1회 전국 이북실향민 문화축제의 개최 결과, 여타 향토 문화축제와 차별화가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축제로 육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이북 5도지사와 이북 7도의 중앙도민회장이 참석하면서 전국 단위 축제의 위상을 확인하고 중앙정부의 관심을 유발했다.
올해 개최될 제2회 전국 이북실향민 문화축제는 축제의 규모를 확대해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북음식 체험코너와 이북5도 지정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등 문화체험 콘텐츠를 보강하고자 한다. 축제는 실향민이 발생하게 된 8월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할 계획이다.


2016년 6월24일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이북실향민 문화축제에서 '피난민 작별'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축제 규모가 확대되고 문화체험 콘텐츠가 보강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본 축제는 실향민의 도시 속초에서 개최되는 실향민 1, 2, 3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실향민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남과 북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축제인 만큼 중앙정부(통일부와 행정자치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속초시는 통일부는 물론 행정자치부 이북5도 위원회의 다각적인 협조와 국고 보조를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이북실향민 문화축제가 갖고 있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서울∼속초 동서고속철 사업이 확정되며 호재가 이어졌다. 교통망 확대의 의의와 그에 따른 속초시 과제라면
▶지난해 30년 숙원의 ‘동서고속화 철도’ 사업 확정은 속초시가 인구 30만의 국제적 물류·관광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부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이에 대비해 속초시는 올 한해를 동서고속화 철도의 성공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2030 속초 비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국가재정사업 추진 확정 후 곧바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추진해 착수했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을 위한 예산 65억 원도 국회 의결로 이미 확보한 상태다. 속초시도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강원도의 ’지역특성화 전략 종합기본구상‘ 추진과 발맞춰 ’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역세권 개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를 2035년 속초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 관리 계획(재정비)에 반영할 생각이다.
춘천~속초 구간에 투입될 차량은 국토교통부의 일반철도 고속화 계획에 따라 시속 250km로 운행될 계획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첨단 융·복합 시대에 철도산업의 기술혁신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고 볼 때, 개통 시기인 2025년에는 서울로 통근이 30~4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강원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새로운 지역 변화의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강원도청 기자회견에서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노선도를 설명하고 있다.
-올해 속초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사업에 지난해 대비 3배가 증가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속초시는 올해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를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먼저 공공부분과 민간부분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일자리사업 총예산은 4억 원이 증가한 23억 원이다. 이중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대비 3배 증가된 1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총 25명의 청장년에 대해 관내 업체가 정규직으로 채용 시, 1인당 매월 1백만 원씩 6개월간 채용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안정적 활동보장과 성장기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78억 원에 대한 강원도 융자추천과 속초시 또한 100억 원에 대한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3% 이내 범위에서 7억 원의 2차 보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서민경제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중심으로 젊은 층과 직장인을 겨냥한 찾아가는 전통시장 홍보 마케팅과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대형주차장 확장사업에는 5억여 원의 사업비가 쓰인다.

-민선6기 마지막 1년을 임하는 각오는
▶올 한해는 민선 6기 2년 반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안을 착실히 마무리하고 시민과 함께 교감하면서 모든 시정에 시민의 말씀을 담아낼 것이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동서고속철 사업추진과 동해·동서고속도로의 개통 등으로 인해 인구·산업구조, 경제여건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대변혁이 예상된다. 그런 만큼, 면밀한 분석을 통해 변화추이를 예측하고 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 특히 지역개발 여건의 성숙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기가 활발해 지고 인구증가 및 관광객 유입 증대가 예상된다. 앞으로 시민들의 안정적 정주여건 조성과 관광객 수용여건의 안정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만전을 다해, 향후 속초시 미래발전을 선도하는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

또, 환동해권 시장개척과 경제권 선점을 위한 북방항로의 재개와 속초항의 10만 톤급 크루즈 부두 조기 건설, 요트·마리나 등 해양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설악동 힐링 휴양지구 조성사업을 연계해 속초관광을 세계화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올 한해도 밝은 속초의 미래를 위해 본인을 포함한 6백여 공직자는 감동을 주는 섬김의 행정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발로 뛰며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
‘꿈과 희망의 도시 속초 건설’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8만 3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

△ 이병선 강원도 속초시장
–– 1963년 2월 10일생(강원도 속초)
––동국대학교 사학 학사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
––국회 입법비서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영북발전위원회 위원
––제 6 ~7대 강원도의회 의원
––現 속초문화원 이사
––現 설악발전연구소 소장
––現 경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부교수
––現 제 27대 강원도 속초시 시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3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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