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어촌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 추진

2018년까지 81억 투입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0 16:50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안정적 농업용수 관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충북1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TM/TC)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도내 종합상황실 1개소, 중앙관리소 2개소, 저수지 44개소, 양·배수장 64개, 기타시설 213개소 등 모두 324개의 농업기반시설물 자동화를 추진해 나간다.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는 81억원이 소요된다.

지난 1994년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이 처음 시작된 이후 충북 관내에는 자동화시설 212개소, 영상감시장치(CCTV) 167개소, 자동수위계 217개소의 자동화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

한오현 본부장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해져 관내 재해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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