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북지역 경선, 26일 도내 18곳서 현장투표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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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국민의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이도영 도의원, 정진숙 전북도당 사무처장이 20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의회에서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7.3.2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20일 “전북지역의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후보 경선을 위한 전북지역 현장투표는 26일 도내 18곳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은 완전국민경선제로 실시되며 국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를 할 수 있다”면서 “전북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전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14개 시군, 1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북권역 현장투표는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승패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전북도민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현장투표 결과는 당일 해당 투표소에서 개표돼 합산되며 결과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국민경선 현장투표 결과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결정된다. 여론조사 방식과 규모 등은 이르면 21일께 확정될 예정이라고 김 위원장은 전했다.

전북지역 국민의당 대선후보 현장투표소는 다음과 같다.

Δ전주=전주실내체육관 Δ전주갑=전주남초등학교(오전9~12시까지만 가능) Δ전주을=전북도청 강당(오전9~12시까지만 가능) Δ군산=경포초등학교 강당 Δ군산(추가)=수송동 주민자치센터 2층 Δ익산=익산국민생활관 Δ익산(추가)=삼성동 주민센터 Δ정읍=정읍실내체육관 Δ남원=용성초등학교 강당 Δ김제=김제중앙초등학교 강당 Δ완주=완주고등학교 Δ진안=진안문화의집 Δ무주=무주예체문화관 Δ장수=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Δ임실=임실읍사무소 Δ순창=국민체육진흥센터 Δ고창=농협하나로마트 2층 Δ부안=부안초등학교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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