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외국인 유학생들 완도해조류박람회 지원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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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초당대 총장(왼쪽)과 신우철 완도군수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News1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통역지원에 나선다.

초당대와 완도군은 20일 오후 완도군청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종구 초당대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신우철 완도군수, 차주경 완도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해조류 연구와 관련해 공동 협력하고 초당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박람회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여러 나라에서 찾아 온 방문객들 안내와 통역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해조류박람회 홍보와 단체관람 입장권 예매 등 제반 분야에 대해서도 서로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구 초당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당대와 완도군이 올해 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해상전시관에서 펼쳐질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전시, 체험행사, 비즈니스미팅, 국제학술행사 등 산업형 비즈니스 박람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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