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자원개발, 전북 군산서 광산 개발 본격화 돌입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3.24 17:40
지하 광물자원(금. 은. 규석)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주)디에스자원개발이 전북 군산에 위치한 나포광산의 조광권(광물을 채굴하고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을 설정하고 광산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에스자원개발 관계자는 “디에스자원개발은 광산현장의 사업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3월15일 광업권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매장량은 광업권 인가를 받을 당시 제출한 매장량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조광권 설정 당시 인정된 매장량은 48,600톤이며, 톤당 금(gold)은 32.5g, 은(silver)은 83g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산규모에 대해서는 인허가 완료 후 광물자원공사 정밀시추를 통해 판단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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