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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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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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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원 영월 장릉에서 박선규 영월군수, 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단종문화제 천전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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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원 영월 장릉에서 박선규 영월군수, 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단종문화제 천전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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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에서 박선규 영월군수 및 관계자가 견전의를 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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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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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재현 행사에서 상여가 동강둔치를 나서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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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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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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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원 영월군 창절서원에서 박선규 영월군수 및 관계자가 노제의를 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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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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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및 관계자 1300여명이 참가한 제51회 단종문화제 단종국장 행렬이 강원 영월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계속된다.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28일 강원 영월 동강둔치, 장릉, 시내일원에서 제51회 단종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박선규 영월군수, 지역주민, 군장병, 학생 등 1300여명이 단종국장을 재현하고 있다.
단중 국장 재현 행사는 지난 2007년 단종승하 550주년을 맞아 2008년부터 영월관내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진행돼 왔다.
지난해에는 단종문화제 50주년, 단종국장재현 10주년을 맞아 단종국장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 600여명이 직접 발인행렬에 참여했다.
단종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한시백일장, 단종국장 재현, 정순왕후 선발대회, 불꽃놀이, 왕릉어가행렬, 단종제향, 야간칡줄다리기 등이다. 단종문화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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