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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4일 성주지역 고객 접근과 방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축사옥을 공개했다. 2017. 5. 24 (LX 대구경북본부 제공) © News1 |
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4일 성주군 성주읍에 성주지사 신사옥을 준공했다.
성주지사 사옥은 저지대에 위치해 여러번 침수 피해를 겪다 2012년 신사옥 건립을 추진, 5년5개월 만에 완공됐다.
성주지사 신사옥은 연면적 738㎡, 지상 3층 규모로 장애인시설, 고객편의 시설, 상담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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