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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에서 한지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한지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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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 한지패션쇼에서 한지의상을 입은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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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 한지패션쇼에서 한지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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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 한지패션쇼에서 한지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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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 한지패션쇼에서 한지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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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원주시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한지문화제 개막식 한지패션쇼에서 한지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한지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25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9회 원주한지문화제 한지패션쇼의 무대를 채웠다.
모델들은 형형색색의 한지의상을 입고 자태를 뽐내며 런어웨이를 가로질렀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모델들이 지나갈 때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천년의 숨결, 한지-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5~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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