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행복한 독일교육 이야기

임윤희 기자입력 : 2017.06.05 17:03
▲신간소개 행복한 독일교육 이야기
머니투데이 4차 산업혁명연구소  김택환 소장이 신간을 펴냈다. 김 소장의 개인적인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미래, 독일 뛰어넘기'의 다섯번째 교향곡이자 교육에 대한 각론이다.  
2012년 <넥스트 코리아> 출간이후 덕담과 용기를 받아 작성한 <행복한 독일교육이야기>는 지난 34년간 독일에서 유학하고, 연구하고, 기자로 취재한 결과 를 엮은 '김택환 독일교육체험기' 라고 할수 있다. 

독일 전문가로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택환 교수는 독일 교육을 기반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왜 교육혁명이 필요한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 교육 혁명을 단행한 독일은 주입식 교육보다는 창의력, 융복합적 교육을 선택했다. 성적이 중심이 아니라 학교 교실에서 함께 더불어 공부하고 연대하는것을 배우면서 창의적인 소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 '민트'(MINT)프로젝트라는 교육혁신을 단행했는데 수학, 전산, 과학, 기술을 필수과목으로 정한것이다, 누구나 코딩을 하고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단행했다. 
필자는 이런 독일의 교육 혁명과 대한민국 교육의 현 시점을 꼬집었다. 대한민국의 대개조를 위해서는 교육 혁명으로부터 출발해야 미래가 있다는 말이다. 세계적으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이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육 혁명에 대한 필요성과 나갈 방향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다. 

김택환 지음 | 자미산 | 240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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