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남해미래발전전략연구소장,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선임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6.12 15:23

▲박재성 남해미래발전전략연구소장
박재성 남해미래발전전략연구소장이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에 선임됐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비상대책위위원장은 12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박재성 남해미래발전전략연구소장을 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재성 부대변인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당 수석대변인과 대변인을 측면에서 지원하여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에 맞게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성 부대변인은 경상남도 남해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재성 부대변인은 지난 2002년 한나라당(현재 자유한국당) 송파을지구당 기획실장을 시작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국회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다 현재는 남해미랩라전전략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사천·남해·하동 조직위원장에 응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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