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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제주신화월드 내 클럽하우스 VIP룸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제주신화월드를 개발하고 있는 람정제주개발㈜와이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News1 |
‘대한민국이 아끼는, 귀한 물’ 제주삼다수를 복합리조트로 건설중인 제주신화월드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28일 제주신화월드 내 클럽하우스 VIP룸에서 제주신화월드를 개발하고 있는 람정제주개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마케팅 및 관련 업무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삼다수의 공동 마케팅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및 양사 매출 증대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신화월드 어디서나 제주삼다수를 만날 수 있게 되며, 제주신화월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제주삼다수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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