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단법인 한국바다해설사협회 창립총회 개최

임윤희 기자입력 : 2017.06.30 17:46

 

▲기장공수마을 후릿그물로 잡은 물고기 해설을 하고 있는 바다 해설사/사진=바다해설사협회제공
바다해설사는 어촌 고유의 생태 및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등을 소개하고 안내하며, 어촌관광 만족도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어촌관광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에 대해 해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구, 또는 군에서 추천하고 지원한 인원을 해수부 산하 어촌어항협회에서 선정해 일정의 교육을 받게된다.

이렇게 양성된 제1기 바다해설사는 65명이었으며, 매년 해설사를 양성하여 2016년 현재 총 201명에 이르렀다.

또 2017년에는 28명이 추가로 양성되고 있다.


 전국의 바다해설사들은 한국바다해설사협회라는 임의 단체로 2011년부터 활동하다 2017년 2월 해수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금일(6월 30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12길 70 더케이호텔에서 17시부터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다.


초대회장은 박문수(바다해설사 1기,부산 다대포, 56)로 전국 바다해설사 및 어촌어항협회 류청로 이사장과 해수부 어촌어항 과장 등이 참석하게 된다.


사단법인 바다해설사협회는 바다해설 외에 바다해설사 양성사업과 교육사업. 바다해설관련 조사 연구사업 및 정책개발, 전시와 출판, 행사와 용역사업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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