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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아래부터 이찬오 셰프, 이상필 셰프, 제이코코리아 임현철 과장, 이성재 팀장,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 배우 김 원 |
음식으로 꿈과 희망주는 모두의 요리사 7월5일 공식출범
모두의 요리사’는 보육원에 있는 어려운 우리의 아이들에게 국내 유명 셰프가 찾아가서 요리를 해주고 테이블 매너를 알려주는 무료재능기부 단체이다.
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와 전통시장 살리기 ‘디어스베이커리’를 성공시킨 메이웰 디벨롭이 기획한 ‘모두의 요리사’는 요리는 셰프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이동차량기부는 제이코코리아가 맡았다.
제이코코리아 파주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찬오 셰프, 이상필 셰프,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 배우 김 원, 제이코코리아 이성재 팀장, 임현철 과장이 참석했다.
‘모두의 요리사’ 단장을 맡은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는 “요즘 TV에서는 맛집 열풍으로 수많은 음식들이 방송되고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더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모두의 요리사는 보육원을 찾아가서 셰프의 요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의 요리사’ 에 참여한 이찬오 셰프는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을 넘어 꿈을 주고, 셰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취업에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요리사’에 참여한 재능기부 셰프에는 강민구, 이찬오, 이상필, 박무현 셰프가 참여했다.
‘모두의 요리사’는 제이코사가 후원한 이동차량을 이용해 국내 보육원을 돌며 월 1~2회에 걸쳐 유명 셰프가 직접 국내 보육원을 찾아가서 코스요리 (에피타이저-메인요리-디저트)를 제공하고, 음식에 관한 이야기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봉사를 진행한다. ‘모두의 요리사’는 희망 보육원을 접수받아 7월중에 시작할 계획이다.
무료법률상담센터 ‘모두의 변호사’와 전통시장 살리기 ‘디어스베이커리’를 성공시킨 메이웰 디벨롭이 기획한 ‘모두의 요리사’는 요리는 셰프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이동차량기부는 제이코코리아가 맡았다.
제이코코리아 파주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찬오 셰프, 이상필 셰프,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 배우 김 원, 제이코코리아 이성재 팀장, 임현철 과장이 참석했다.
‘모두의 요리사’ 단장을 맡은 메이웰 디벨롭 김태우 대표는 “요즘 TV에서는 맛집 열풍으로 수많은 음식들이 방송되고 있지만, 어떤 아이들은 더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모두의 요리사는 보육원을 찾아가서 셰프의 요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의 요리사’ 에 참여한 이찬오 셰프는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을 넘어 꿈을 주고, 셰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취업에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요리사’에 참여한 재능기부 셰프에는 강민구, 이찬오, 이상필, 박무현 셰프가 참여했다.
‘모두의 요리사’는 제이코사가 후원한 이동차량을 이용해 국내 보육원을 돌며 월 1~2회에 걸쳐 유명 셰프가 직접 국내 보육원을 찾아가서 코스요리 (에피타이저-메인요리-디저트)를 제공하고, 음식에 관한 이야기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봉사를 진행한다. ‘모두의 요리사’는 희망 보육원을 접수받아 7월중에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