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제코스메틱, 중국 최대 왕홍마케팅사와 손잡고 중국시장 본격 개척 나서

전 세계의 유수회사들이 격돌하는 세계 장업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뮤제코스메틱’이 야심찬 행보로 세계 TOP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뮤제코스메틱’ (대표이사 장정훈)이 중국 최대의 왕홍 기획사인 레드인왕홍왕 (회장 쉐리밍)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계 유수기업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중국시장에 런칭할 때 가장 강력한 마케팅 툴로서 시도하는 것이 왕홍들의 영향력을 활용한 SNS마케팅. ‘뮤제코스메틱’이 중국 최대의 왕홍기획사인 ‘레드인왕홍왕‘(이하 레드인)의 마케팅 파워를 등에 업었다는 것은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뮤제코스메틱이 중국에 런칭하는 제품 ‘J9’은 다름 아닌 탈모방지와 발모제품이다. 인류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제품군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탈모방지, 혹은 발모시장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시장에 선구적 역할을 하는 대표적 한국기업 뮤제코스메틱의 제품 ‘J9’이 매년 북경, 상해, 광저우에서 미용박람회를 주최, 명실상부 중국3대 미용박람회로 키워낸 레드인의 막강한 영향력과 만난 것이다.

국내 장업계에서 ‘뮤제코스메틱‘의 장정훈 대표는 ‘의지와 뚝심의 한국인’으로 통한다. “제품이 60% 내지 70%의 발모율만 가져도 세계시장을 흔들 만큼 엄청난 사건이다. 저희는 극소수의 소비자들로부터라도 불만이 야기되어선 안 된다는 방침을 고수했다.”며 “모든 소비자들로부터 박수 받을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전엔 장업계 시장 진입은 꿈도 꾸지말자, 그런 제품을 만든다는 건 기적이라 생각했다. 그러니 회사가 완벽을 추구해 만들어내고자 했던 제품 ‘J9‘은 저희에겐 곧 ’기적‘의 다른 이름이었던 거라”말했다.

뮤제코스메틱의 자체브랜드 ’J9’은 지난 5년간의 개발기간은 실로 치열한 전투를 방불케 한 세월 속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전투를 방불케한 치열한 노력의 결실로 하나씩 특허를 얻어냈다.

이 회사의 국내 특허는 지난 2015년 5월 탈모방지 및 모발성장 조성물 특허, 2015년 7월 헤어케어시스템에 관한 특허, 2016년 3월 BCA 복합 발효물 및 모낭줄기세포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 및 모발성장 조성물 특허의 성과를 이뤘다. 어둠 속에서 퍼즐을 맞추듯 연구에 연구를 거듭, 특허를 하나씩 늘려가는 동안 불가능의 세계에서 출발한 연구는 저만치에 ‘J9’의 솔루션을 가능의 신대륙으로 이끌었다.
 

마지막 과정에서 미국 텍사스 시에라연구소(Sierra Sience)와의 기술제휴가 큰 도움이 되었다. ‘텔로미어’의 세계적 권위자인 빌 앤드루스 박사와 원료 블랜딩 기술 코업을 통해 제품개발의 마지막 정점을 찍은 것이다. 그 노력의 결과물인 ‘J9’, ‘The3Point’ 등의 제품은 2년 6개월 전, 한국 산업브랜드파워 1위의 미용체인 JUNO Hair에 입점했다. “그 후 전국 115개 JUNO Hair 전 매장에서 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소비자 불만사례도 없다는 사실은 ‘J9’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의 신뢰를 입증한다”고 장 대표는 말한다.

이어 제품의 개발자이기도한 장정훈 대표는 이제 ‘J9’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헤어케어 솔루션으로 인정받아, 세계인이 아끼는 명품브랜드로 사랑 받도록 할 계획이다. “J9 브랜드의 중국 정착을 위해 텐센트 ‘또우위(DOUYU)’ 관계자와 왕홍 마케팅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텃붙였다.

한편 ‘뮤제코스메틱’은 ‘한국콜마’에 의뢰 제조하고 있는 ’J9‘의 제품군을 다양화해 두피 케어 샴푸와 세럼 외에도 눈썹 보정 세럼 등 타사엔 없는 차별화된 매력적 상품들을 앞세워 세계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