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SNS기자연합회가 예술통신 감정위원회를 '미술품감정평가위원회'(배한성 위원장, 서경덕 위원, 박미용 위원, 김영철 위원, 심우채 위원)에 귀속하고 자체적으로 미술품 감정서를 발급하기로 한 것.
발급된 감정서는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경제살리기 아트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세미나에 의해 제작되어 유통되는 모든 상품의 저작권이 부여되는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트콜라보 제품이 유통되면 아트상품이 팔릴때마다 적용된 작가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료가 발생됨으로써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즉 작가들의 수익성 신장은 물론, 새로운 예술 유통문화가 생성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아트산업' 육성 프로젝트에는 미술품 및 클래식 예술품유통사인 예술통신(배한성 회장)과 한국내 해외 46개국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의 최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지에스에이케이(정광윤 대표)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아트상품의 특성상 한정제작 및 판매에 따른 희소성과 품위있는 예술성은 제품을 고수익의 상품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150여개언론과 SNS미디어로 전환되는 시대에 페이스북스타, 블로그스타, 인스타그램스타, 해외언론 280여개 언론과 네트워크화하고 있으며 언론과 개인미디어들과도 융합 공동보도시스템망을 구축 운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