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부산본부, (사)거리문화예술협회에 예술 활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 진행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7.27 16:50
▲ (좌로부터)정기환 (사)거리문화예술협회장과 장한상 KT&G 남부산지사장
KT&G 부산본부(본부장 김삼수)는 거리문화예술 육성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사)거리문화예술협회(협회장 정기환)의 예술활동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거리문화예술협회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거리문화예술협회는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 수준을 제고시켜 나가기 위한 지역문화인들의 공동체로 ‘부산 버스킹 페스티벌’을 비롯해 ‘복닥복닥 한낮의 거리공연’, ‘국제시장 거리놀장’ 등 다양한 문화공연사업 진행으로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구축 및 거리 예술가의 원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올 하반기부터 진행될 (사)거리문화예술협회의 거리문화예술 잡지 제작 사업과 함께 대학생 기자단 운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제고, 다양한 예술콘텐츠를 활용한 시민참여 문화행사 및 공연, 캠페인 등의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한상 KT&G 남부산지사장은 전달식에서 “KT&G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을 연구해 거리문화를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부산 지역문화의 발전과 부산 거리의 활기를 위해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기환 (사)거리문화예술협회장은 “부산 문화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상황에서 KT&G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 발 더 나설 수 있게 됐다"라며,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건전하고 질서 있는 거리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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