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에 '폭염주의보'…전 지역 33도 예상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8.01 15:06
특보 발효 현황(기상청 제공)© News1
1일 오후 1시를 기해 대전·충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태안이 31.9도로 가장 높고 청양 31.4도, 아산 31.1도, 서산·예산 31.0도, 서천 30.7도, 보령 30.2도, 홍성 29.6도, 부여 29.3도, 대전·논산 29.1도, 공주 29.0도, 천안·계룡 28.9도, 금산 28.2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3~4시 대전·충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을 33도로 예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충남 내륙과 일부 지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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