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지역 농산물 활용 6차산업 추진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8.02 16:12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이사장 노승락)는 홍천군과 공동으로 ‘지역 농산물의 6차산업 활성화 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홍천군이 춘천시와 함께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북한강유역 6차산업 활성화 사업’ 으로, 북한강 유역에 위치하고 있는 두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해 상품을 판매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6차산업화 교육,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농산물 효능평가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6차산업화 교육은 6차산업의 주체인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선진지 견학, 전문가 토의 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산양삼, 찰옥수수, 산채 등을 대상으로 상품기획, 제품개발, 사업화 및 과학적인 효능검증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 할 예정이다. 개발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공동판매관을 통해 판매된다.

김선영 연구소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 관광을 융복합한 6차산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홍천의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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