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 UNEP 사무총장 방한 기념 '지속가능발전 주제 포럼' 개최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8.10 10:08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에릭솔하임(Erik Solheim)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사무총장 방한을 기념해 8월 9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제5소회의실에서 국내 기업 리더들과의 포럼을 개최했다.

‘UN Environment Executive Director Dialogue With Business Leaders’포럼은 UNEP과 에코맘코리아, BISD(지속가능경영원)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릭솔하임 UNEP 사무총장이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에 언급하며 기후변화, 자원효율성, 환경오염, 화학물질, 물 관리 등의 아젠다에 대한 세부 설명과 함께 이와 관련 한국 기업들의 협조를 요청하며, 제 3세계 진출 등도 UNEP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LG화학, 두산, 현대제철, KC솔라에너지, 태평염전, 서스틴베스트, KPMG, 코다코, 테크다스, 전방재엔지니어링 등 지속가능사회를 이끄는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에릭솔하임 UNEP 사무총장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기업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3세계에 한국의 기술을 전파하고 현지화하는 부분 등에 UNEP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들과 유넵사무총장과의 만남은 매우 의미있는 시작”이라며, “UNEP과 국내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에코맘코리아가 가교역할을 해나가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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