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2017 서울문화의 밤' 행사 시민들과 함께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8.11 11:04

-박원순 서울시장 시원한 복장으로 '2017 서울문화의 밤 시민들과 함께 즐겨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박원순 서울 시장은 12일(토) 밤 10시30분 하와이안 셔츠와 반바지, 샌달 차림의 시원한 복장으로 ‘2017 서울문화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찾는다.

15m 대형 얼음길 걷기, 정열의 라틴댄스 배우기 같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며 여름밤 무더위를 날린다.

‘2017 서울문화의 밤’은 11일(금)~12일(토) 양일간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등에서 열리며, 월드뮤직 공연, 라틴댄스 공연, 대형 얼음길 등 휴식 프로그램, 눈조각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밤샘영화제, 야광운동회 등 밤샘족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박 시장은 밤 10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광장 주변을 가득 채운 300개 눈조각을 감상한다.

이어 밤 10시50분에는 서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된 15m 대형 얼음길을 시민들과 함께 맨발로 걸으며 더위를 식힌다.

또, 서울광장 중앙에 마련된 힐링쉼터를 찾아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읽고 있는 많은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물과 얼음이 가득한 10MX10M 크기의 대형 에어바운스 족욕탕에서 시원한 족욕을 즐긴 뒤, 바로 옆 메인무대로 이동해 시민들과 함께 70인조 시민필하모닉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도서관 앞 서브무대에서 펼쳐지는 '夜한무도회'에서 살사, 탱고 공연을 감상하고 시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라틴댄스의 기본 동작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다.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