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 남편, 21일 흉기에 찔려 사망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8.21 18:58

▲배우 송선미.사진제공=뉴스1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중인 배우 송선미(42)의 남편이 사망했다.

21일 오전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발견되어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현재 현장에서 다툼을 벌이던 조모(28)씨를 붙잡아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의 설치미술가인 고씨와 결혼했다. 이후 송선미는 2015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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