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상산업기술원, 단비초청캠프 개최…"나눔의 가치 실현"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8.22 09:26

▲송죽원 아이들이 기상캐스터 체험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제공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김종석)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원장 권명심)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비초청캠프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비초청캠프는 지역소외계층 아이들을 초청, 교육과 체험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단비초청캠프는 기상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을 견학해 일기예보의 생산 과정 학습, 기상캐스터 체험과 기초과학에서 미래기술까지의 다양한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초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상관측 기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기상 캐스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앞으로 뉴스 등 날씨정보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석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단비초청캠프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 실천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