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정아 27일 결혼, 화려한 하객들 참석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8.28 11:48

▲정정아와 배우자 임흥규


배우 정정아가 27일 웨딩마치를 올린 가운데 결혼식에 참여한 초특급 하객 소식이 28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정정아는 27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 1층 그랜드볼룸에서 동갑내기 호스텔 사업가 임흥규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갑내기 신랑 임흥규는 183cm의 큰 키에 호남형으로 결혼 전부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알게 된 후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간 교제를 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했으며,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배우 강하늘과 가수 BMK ,배드키즈의 모니카가  ‘물론’축가를 불렀다.

▲배우 정정아의 온라인 청첩장.

정정아가 지인들에게 보낸 청첩장에는 “결혼은 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할 때쯤, 그녀를 만났다.”며 “결혼은 할 수 없을 거라고 포기할 때쯤, 그를 만났다. 우연히 만나 영원히 함께 하고싶은 이 마음이 인연인가 보다”고 적혀있다.

이어 “이제 그 인연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려 한다”며 두 번 다시 이런일로 초대하지 않겠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흐의 결혼식에 초대한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달라”고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정정아와 가까운 한 인사는 예비 신랑이 금요일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결혼식을 못하거나 결혼식장에 휠처를 탄채 나오는게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지만 배우 정정아의 지인들은 “액땜이다, 좋은 일만 생길 거다”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정정아는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야인시대’ ‘백설공주’, ‘변호사들’, ‘산너머 남촌에는’ , 영화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순이’ ‘신전래동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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