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 아이디어가 경쟁력 ‘업’ 제안활동 활성화

제안활동 변화 바람 ‘솔솔’ 직원들의 관심도 ‘쑥쑥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9.01 09:48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은 2004년도부터 시작된 공단의 직원 제안제도를 변화 발전시키면서 제안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경영효율성 증대, 시설환경 개선, 안전 시스템, 복지‧인사제도, 사회공헌, 업무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개선활동인 ‘제안’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공단의 성과창출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매년 공단은 제안 우수사원을 선발해 이사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동기부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포상에서는 우수 제안뿐만 아니라 우수제안을 실행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도 포상하는 실행제안 포상도 함께 이뤄져 제안 활성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 제안의 평가에 대해 제안 분야별 평가기준을 구체화함으로써 우수한 제안이 그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우수 제안 사장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제안에 날개달기’ ‘제안 실행 우수부서 포상’ ‘제안 빅데이터 분석’등을 도입해 제안 제도에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계중 이사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과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는 공단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다”며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 주민제안 공모전을 시행해 최종 선발된 우수제안을 2018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에 편성해 시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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