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회 씨,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 임명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9.01 09:56

▲김구회 청년분과위원장.사진제공=김구회 청년분과위원장

김구회 씨(49)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의 18기 '청년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위장은 (사)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구회 씨는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으로 임명, 오는 1일부터 2년간 운영위원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대통력 직속 헌법기관으로써 국·내외 약 2만 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되며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 대통령에게 자문하고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해 나가는 기구다.

신임 김구회 청년위원장은 북한학전공 정치학 박사로서 민주평통에서 약 14년여 동안 재직하면서 상임위원 및 서울 청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사회활동으로는 (사)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사)한·중 합작 경제인 연합회 회장,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맡아오며 북한 이탈 주민돕기 후원행사를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구회 위원장은 지난 2016년 평화통일 기반구축 국민포장도 수상하며 정기적으로 통일정책강연회, 통일문제학술 세미나, 통일현장교육 등의 사업을 펼쳐 통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평화발전분과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회, 경제협력분과위원회,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회, 통일법제분과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종교분과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 10개의 분과 위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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