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4회 해카톤 대회 2일까지 개최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9.01 15:11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전국8개 SW융합클러스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를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개최한다.


해카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생활 속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이하 SW)로 구현하여 ‘SW중심사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신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를 대구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해카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마라톤처럼 42.195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작제품(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인 SW융합을 부각시키고 해카톤 대회를 통해 해법을 도출하자는 의미로 “4차 산업혁명, 소프트웨어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SW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해결 서비스를 개발 한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인 SW융합을 부각시키고 해카톤 대회를 통해 해법을 도출하자는 의미로 “4차 산업혁명 소프트웨어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SW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해결 서비스를 개발 한다.

개발 분야는, ① 자유과제, ② 생활 속의 주거환경 개선이나 낙후된 전통시장 개선 지원을 위한 “서민 실생활 개선 서비스”, ③ 공공기관의 오픈 데이터를 활용한 수돗물 권장‧절약, 수자원 활용‧개선 등을 위한 “공공데이터 기반 수자원 활용 및 수해 예방 서비스”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올해 대회는 전국 각지의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60개팀 300여명이 참가하며 대회기간 동안 SW전문가, SW기업 대표, VC창업기획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15명)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독려, 시제품 제작 관련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총 12개 팀(대상3, 우수9)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을 수여하는 한편, 자유 주제 대상 수상 1개 팀에게는 해외 선진 SW 개발 방법론 교육과정과 글로벌 SW기업의 창업 문화 및 유망 스타트업 기업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자들은 SW융합클러스터 입주 및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연계 등 창업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지원을 통해 SW성공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1회 대회부터 3회 대회까지 총 30개 수상 팀 중 10개 팀이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창업교육‧컨설팅, 입주공간 지원, R&D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고 있으며 7개 팀이 수상작을 활용하여 창업,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금번 대회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부대행사로 전국 SW융합클러스터 기업과 K-SW포럼은 국내 SW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인재양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4년 12월 출범한 대한민국 SW 전문기업 협의체로 60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K-SW포럼의 27개사가 함께하는 “SW기업 홍보·채용 전시회”를 개최하여 대회 참가자 및 일반인에게 기업정보 및 일자리 제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SW기업 홍보·채용 전시회 참가기업은 해카톤 대회 수상자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부여할 예정으로 대회 참가자의 사기 독려 및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1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기업인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와 작가이자 시인이며 싱어송 라이터인 하상욱 시인을 초청해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SW융합 JOB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SW융합 JOB 토크 콘서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취업과 창업, 미래 일자리와 인재상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가 전 산업에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번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하고 SW를 활용한 신(新)서비스 모델 발굴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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