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9.01 15:11
부천시(시장 김만수)와 부천대학교(위탁 운영)는 지난 31일 부천대학교에서 주택·도시분야 도시재생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수강생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을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연구센터와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시는 시민역량 강화 및 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해 8월 부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부천대학교에서 위탁운영을 맡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이해, 도시재생 관련정책 등을 배우고, 도시재생 사례연구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마다 12주 동안 진행된다.

도시재생대학을 수료 후 부천대학교 도시재생연구센터의 시험을 거처 도시재생전문가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영만 부천시 주택국장은 “내년 하반기에도 제3기 도시재생 대학을 개강할 예정”이라며 “올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매년 정례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6월에 진행된 제1기 도시재생대학에서는 총 44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7명이 도시재생전문가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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