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포로그, 서울-제주 VR 후원형 프로젝트 진행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9.05 10:32

▲사진제공=펀딩포유

펀딩포유는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VR로 즐길수 있는 ‘토포로그’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포로그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는 슬로건이다. VR360도 촬영과 가상체험서비스, 증강현실제품 시뮬레이션까지 VR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해 온 회사이다.

지난해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결합관광지도를 출품해 수상했으며 올해는 제주 스마트 관광통합패키지 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펀딩은 토포로그의 입체엽서와 VR카드보드로 언제 어디서나 서울과 제주를 눈으로 보며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입체엽서는 서울과 한양도성 제주와 성산이 실제 지형을 축소해 만들었으며 또한 기존의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만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VR카드보드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남산지역의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VR카드보드는 미조립 상태로 배송되어 아이들과 함께 조립하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에게 4차 산업의 주요 아이템인 VR을 경험하게 하여 교육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함께 만드는 즐거움과 조립 후 감상하는 재미로 가족의 친밀감이 깊어지게 된다.

펀딩 후원자들을 위한 혜택으로 22%~50%까지 할인한다. 펀딩은 오는 28일까지이다.


토포로그 윤종선 대표는 “대부분 제주도를 짧은 일정에 어쩌다 여행한다. 짧은 일정임에도 렌트카로 무리하게 일주하면 여행이 고행이 된다. 이제 여행지 한 두 곳에서 푹 쉬면서 VR카드보드로 제주의 생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일정상 제주를 찾지 못한 외국인 친구도 제주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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