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대정부질문…방송 개혁·인사 논란 '핵심'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9.11 09:43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실에/사진=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정부질문을 맞는다. 국회는 11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정치 관련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대정부질문 핵심은 정부의 방송 개혁과 인사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2~9일 장외투쟁에 나선 계기는 정부의 방송 개혁에 대한 반발이다. 특히 한국당은 보이콧을 주장하다가 사실상 철회한 것은 문 정부에 대해 직접 맞서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범계·이종걸·노웅래·표창원·권칠승 의원이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처음으로 질문에 나서고 그 뒤를 박대출·함진규·박찬우 의원이 나선다.

국민의당에선 황주홍·이태규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질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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