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은명주, 개인전과 사진집 출간

감성더하기 ‘여행을 통한 치유와 감정의 조각을 닯은 발자취’

머니투데이 더리더 조철영 기자 입력 : 2017.09.22 17:50
사진작가 은명주가 '여행을 통한 치유와 감정의 조각을 담은 발자취‘라는 주제의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은명주는 세계를 여행하며 담백하게 촬영한 수백편의 작품중 2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작가는 여행사진이 주는 영감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그 어떤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행이 주는 낮설음이 익숙함이 되고 그 익숙함이 추억이 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치유되는 경험을 누렸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남인근 사진작가의 큐레이팅은 은명주의 사진전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은명주의 작품은 작가의 섬세한 시선과 카메라의 앵글을 통한 감성이 시각예술로 태어나서 설레임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작가의 열정과 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들 통해 여행이 주는 치유와 위로라는 힐링을 공감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녹사평역 부근 갤러리 나미브에서 전시가 열린다.  전시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은명주 사진작가는 “처음 갖는 사진전이어서 떨린다. 사진전은 맨발과 땀으로 점철된 출사보다 결코 쉽지않았다. 내가 세계를 다니며 담아낸 풍경들이 감성 한 스푼이 되어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쉼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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