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등 5개작품 건축상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9.25 10:38
대전시는 올해의 건축상으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등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민간부문 3개 작품과 공공부문 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뽑았다.

민간건축물 부문에서 타이어의 형태를 돔으로 형상화해 미래지향적이며 하이테크 건물이미지를 구현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효를 테마로 해 주변자연과 조화롭고 대지의 길을 효의 공간으로 표현한 '효문화진흥원'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민간건축물 부문은 '원신흥동 성당'이 은상을, '원신흥동 근린생활시설'이 동상을 차지했으며, 공공건축물 부문에서는 관저동문예회관이 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제9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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