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 의원 "광주역 철도부지 6만평 개발해 새로운 도심으로 재탄생시켜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9.25 16:13
▲'광주성장 the CUBE'가 25일 광주 북구청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 News1
강기정 전 의원의 싱크탱크격인 '광주성장 the CUBE'는 25일 광주 북구청에서 '도시재생의 출발, 광주역으로부터'를 주제로 두 번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강 전 의원은 "광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원도심 기능회복이 중요하다"며 "광주역 철도부지 6만평을 부산역처럼 개발해 새로운 도심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역의 구체적 개발계획에 대해선 "북부경찰서와 북구청, 시 교육청 등 노후된 공공기관을 광주역으로 이전시켜 행정복합타운을 건설하고 광주역 단절 해소를 위해 남북관통도로를 뚫어 주변지역의 숨통 길을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발제에 이어 강기정 전 의원, 남헌일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명규 광주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한편 강 전 의원은 내년 6·13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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