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소주는 물 같다는 러시아 여성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7.10.12 22:14
MBC 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러시아 친구들의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끈다.

과거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러시아 출신의 첫 여성 게스트 스웨틀라나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숙소를 찾았다.

하루 종일 연신 소주를 외친 친구들은 스웨틀라나와 함께 결국 편의점으로 향했고, 첫 방문인 한국 편의점의 규모와 종류에 감탄했다.

이어 소주를 고르던 중 한 친구는 “소주 무조건 사야 해”, “우리에겐 약한 건 필요 없어, 강한 게 필요해!”라고 말하며 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소주를 맛본 러시아 친구들은 “보드카보다 약한데”, “보드카를 물이랑 섞어 놓은 것 같아”라고 말해 스웨틀라나는 당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 사람들은 다르다”, “소주가 물같다니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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