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생민, 20년만에 인터뷰 주인공 되고 ‘울먹’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7.10.13 00:03
KBS 방송 화면 캡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생민의 리포터 20주년만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된 사연이 새삼 이목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생민에게 올해 리포터 20주년을 맞이했다며 MC 신현준과 신동엽, 안재욱 등 여러 연예인의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김생민은 데뷔 20년 만에 리포터가 아닌 인터뷰 주인공이 됐다.

이에 김생민은 "너무 감사 드린다. 97년 9월 녹화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계속 여기 앉아 있는 게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생민은 "사인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 예전에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진 찍자고 하고, 많이 웃으신다. '김생민의 영수증'을 봤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입적인 변화에 대해 "요거, 수입 무조건 늘어날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생민은 자신의 인기가 두어달 정도 갈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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