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안 팔리는 노처녀 엄앵란 내가 거둬줬다" 발언 재조명…두 사람의 결혼 계기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7.10.13 15:55
사진=TV조선 캡처

배우 신성일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회고전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과거 아내인 엄앵란과의 결혼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배우 신성일은 아내 엄앵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당시 그는 "예전에는 엄앵란이 여배우 중에 액션 영화를 제일 많이 찍었다"며 "그런데 나하고 연애하고부터는 살이 찍기 시작했다. 왜 그러냐면 마음을 놓기 시작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아예 그냥 우리 집에 들어와라 이런 작전으로 그러다 보니까 일찍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28살에 결혼했고 엄앵란이 29살에 결혼했다. 나보다 한 살이 많다"며 "그 당시에 29살 처녀 같으면 노처녀다. 안 팔리는"이라고 했다.

이에 김흥국이 "안 팔리는 분을 거두셨단 말이냐"고 묻자 신성일은 "내가 봉사한 거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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